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이라기 네무 (문단 편집)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2nd SEASON -각성 전야-|2기]] ==== [[파일:애니판 네무.jpg]] 마기우스의 본거지인 호텔 펜트호프에서 1화 막판에 등장했으며, [[타마키 이로하]]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토우카와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쿠로에(마기아 레코드)|쿠로에]]를 부르는데 이곳 생활을 맘에 들어하냐고 묻고는 이로하를 기억하냐면서 1화는 끝. 이어진 2화에서 쿠로에에게 [[만년 벚꽃의 소문]]을 찾고 어떤 인물을 보호하라는 부탁을 했다. 이때 네무는 게임과 달리 소문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직접 나설 수 없고 얼마 못가 죽을 것이라고 했다. 만년 벚꽃의 소문은 원래 펜트호프의 문지기였으나 게임에선 네무도 모르는 장소에 있다고 한다. 4화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휠체어에 탄채 토우카, 알리나와 한자리에 모였고 5화에서 펜트호프와 킬레이션 테마 파크를 융합한다. 하지만 독선적으로 막나가는 토우카를 보며 우려하는 표정을 지었다. 6화에서는 츠루노를 구하려는 미후유를 바닥 아래에 떨어뜨리면서 은연적으로 토우카에게 협력하고 있지만 토우카가 펜트호프에 진입한 이로하, 야치요, 마도카 일행에게 홀리 마미와 소문 츠루노를 보내자 마법소녀의 구원을 바라는 입장에서 같은 마법소녀들끼리 싸우게 만드는건 아니지 않냐고 디스했다. 네무는 마법소녀의 구원을 바라는 것은 토우카와 똑같고 그래서 사명을 완수한다면 이로하, 우이, 토우카, 자신이 만년 벚꽃의 소문에서 모이는 것을 바랬다. 하지만 자신은 이로하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데 토우카는 원작과 동일하게 이로하에 대한 기억도 없이 그저 마법소녀의 해방을 위해 수단 방법을 안 가리기 때문에 둘 사이에 점차 균열이 생기는 것은 분명하다. 원작에서 토우카랑 똑같은 행동을 보인 네무와 비교해보면, 훨씬 더 대인배임은 알 수 있다. 마법소녀의 구원도 신중히 고려하고, 다른 마법소녀들의 피해를 바라지 않는 상당히 고운 심성을 가졌으며, 막무가내로 나가는 토우카를 말리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